EC21 Logo
메세지 바구니 ( ) 로그인  회원가입  안내  



Home Page
 
icon 상품 목록

line

icon 회사 정보
icon 인덱스

line


http://www.ec21.com/
visitors: 5920











중국 석주삼 희사

 

[ 회사 정보 ] Inquire now

전살에 의하면 이렇다. 면조 만력년간에 시골의 한 노인이 산상에서 양을 기르다가 돌연히 큰비를 만나 급히 절벽 아래로 피하였다. 이 곳에서 노인은 양들이 무언가 열심이 뜬어 먹는 것을 보았는데 자세히 보니 산남이었다. 노인이 조심스럽게 인삼을 캐어내니 형체가 훌륭한데다 노두가 길고 껍질이 단단하며,잔가지가 길고 깨끗하였다. 진주(珍珠;산삼의 뿌리에 맺히는 구슬모양의 결절)가 총총한 것이 셈해보니 300년은 능히 더 묵은 것 같았다. 이 삼신(蔘神)을 황제에게 바치니 황제는 크게 기뻐하여 영을 내려 석주구 부근에 삼을 재배하도록 하였다. 명말창초에 매년 가을 인삼을 시장에 낼 때, 동복 삼성(요녕, 흑룡강, 길림)의 인감이 연구(営口)로 집산되어 삼상(蔘商)이 운집하는데 석주삼이 도착하지 않음면 삼기가 열리지 않았다.

중국의 임삼 재배 역사는 1600여년이나 석주삼은 재배역사가 400여년에 불과하다.

다만 석주삼은 그중에 가장 유명하여 각지의 삼상이 삼시에 오면 가장 먼저 석주삼의

동정부터 물어 볼 정도다. 이는 석주삼이 다른 삼에 비해 20년 정도나 오래 기른

다음 캐내기 때문에 유효성분인 사보닌이 다른 삼보다15%나 만이 나와 야산삼과

비슷할 정도라고 하는 이유 때문이다. 이 때문에 석주삼을 야산삼이라고 부를는

사람도 있다. 후에 몇몇의 삼상과 과학자들이 석주삼의 종자를 구해 다른 곳에서

길렀으나 붐질이 떨어졌다고 한다.

야산삼은 사오십년을 자라야 무게가 30g정도 되며 오래될수록 성질이 온화하고

정력이 충족해진다고 한다. “천공의 청정한 기를 충족히 흡수하고, 지맥의 영령한

기질을 두텁게 받아야 효력이 크다”민간에 “일곱 량(210g;중국에서는 한 량이30그람)이면 삼으로 치고 여덟 량(240g)이면 보배다”라는 말이 있다. 1989년 3명의

심마니가 길림성 무송현 노수하 부근의 원시림에서 해당하는 삼을 캐내었다.

전문가의 감정에 의하면 무게가 305g으로 적어도 500년 이상이 되었다한다. 이 삼은

형태가 좋고 커서 기보(奇寶)라고 칭해 졌다. 경매에 뭍여진 끝에 홍콩의 한

상인에게 일억원 이상에 발렸다.







[ 구매 카테고리 ]

  -   의약,건강,환경   >>   의약원료
[ 판매 카테고리 ]

  -   의약,건강,환경   >>   의약원료

icon 회원 가입일   2009/08/22 (년/월/일)
icon 역할 구분   판매상
icon 사업형태   무역회사
icon 설립년도   2007
icon 총 종업원수   11 - 50
icon 연간매출   USD 2,000,001 - 5,000,000

[ 연락처 정보 ]
icon 회사명 중국 석주삼 희사
icon 주소 단동 관전 단동 관전 석주 빌리지
(우:118200) 중국
icon 전화번호 86 - 415 - 5673499
icon 팩스번호 86 - 415 - 5673499
icon 홈페이지 http://zhuginseng.cn.ebankon.com/
icon 담당자 대 곤 / 사장

button button button button